식약처 탈모 예방·치료샴푸 허위 과대광고 적발

이은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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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탈모 예방·치료샴푸 허위 과대광고 적발
기사입력: 2022/11/10 [09:31]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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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기자

식약처 탈모 예방·치료샴푸  허위 과대광고 적발

  © 운영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 치료·방지 효과 샴푸 등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172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샴푸가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처럼 광고·판매한 홈페이지 341건을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172건은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행정처분도 의뢰했다.

 

 사례로 △화장품의 효능·효과를 벗어난 '탈모 방지', '모발 성장' 등 표현을 사용해 의약품 오인·혼동 광고 160건 △일반화장품 광고에 '탈모 샴푸' 등 표현을 사용해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5건 △'두피 진피층까지 영양성분 전달' 등 소비자 기만 광고 7건 등이다.

 

 

식약처는 탈모 관련 온라인 광고의 타당성과 탈모 증상 발현 시 대처법, 예방법 등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에 자문했다.

 

검증단은 기능성화장품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뿐 탈모 치료 의약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능성화장품 제품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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