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카리브해 허리케인 ‘베릴’ 5등급…최소 4명 사망,아이티 도미니카 지나 자메이카 상륙 예상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7/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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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카리브해 허리케인 ‘베릴’ 5등급…최소 4명 사망,아이티 도미니카 지나 자메이카 상륙 예상
기사입력: 2024/07/03 [10:32]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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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중미 카리브해 허리케인 ‘베릴’ 5등급…최소 4명 사망,아이티 도미니카 지나  자메이카 상륙 예상

  © 운영자




중미 카리브해를 지나고 있는 허리케인 '베릴'이 이제 가장 강력한 등급인 5등급으로 세력을 키우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시속 260km에 가까운 바람을 동반한 베릴은 현지 시각 2일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 남쪽을 지나 다음날 자메이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최소 네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분간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베릴은 윈드워드 제도의 다른 섬에도 큰 피해를 남겼다.

 

교회와 학교, 정부 건물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일부 섬에선 주택의 90%가량이 손실을 입었다고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총리실은 밝혔다.

 

베릴로 인해 현재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상당한 지역에 전기와 통신이 끊겨 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기 어렵다.

 

당초 4등급까지 규모를 키울 것으로 예상됐던 베릴은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강해졌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베릴의 위력이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금요일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상륙할 때까지는 상당히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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