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화성 경찰서장 파면해라”…성범죄 누명,온라인 서명운동 3만 명 동의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0:3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동탄화성 경찰서장 파면해라”…성범죄 누명,온라인 서명운동 3만 명 동의
기사입력: 2024/07/01 [10:39]   위클리시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구기자

“동탄화성 경찰서장 파면해라”…성범죄 누명,온라인 서명운동 3만 명 동의

 

  © 운영자




20대 남성이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 사건과 관련해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화성에서 벌어졌다.

 

20대 남성 A 씨는 헬스장 인근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강제추행 피의자로 입건됐다.

 

50대 여성이 A 씨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자신을 훔쳐봤다고 신고한 거다.

 

A 씨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CCTV 영상이 있다고 맞섰다.

 

하지만 사건 당일 CCTV를 확인해 보니, 신고한 여성은 먼저 여자 화장실에서 나갔고, A 씨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A 씨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여성이 허위 신고를 한 거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한쪽 진술에만 의존한 점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에 항의가 이어지고, 경찰서장과 수사팀장의 파면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3만 명이 넘게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명을 벗은 A 씨는 신고자와 경찰로부터 직접적인 사과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인도 한 사파리 공원, 코끼리 때린 조련사 공격받아 사망 충격 / 이구기자
체코 원전,한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쾌거 '24조 원' 규모 / 이구기자
국회 행안위 '1인당 25만원' 법안 야 단독으로 처리…국민의힘 반발 / 이구기자
펠로시전 미 하원의장 , 바이든 대선 레이스 하차 조만간 설득 주장 / 이구기자
"김연아에 밀려 고통스러웠다" 일본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아사다 마오의 고백 / 이구기자
북한 ‘오물풍선’살포에 , 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 이구기자
전주고,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39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 이구기자
삼성 갤럭시 폴드6·플립6 사전판매 91만대…2030 비중 50% 돌파 / 이구기자
채상병 순직 1주기'윤대통령 탄핵소추 국민청원 청문회'서 다룬다 / 이구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판정…라스베이거스 행사 불참 / 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