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첫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 사퇴론 확산,민주당 "사퇴는 없다"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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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첫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 사퇴론 확산,민주당 "사퇴는 없다"
기사입력: 2024/07/01 [10:04]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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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첫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 사퇴론 확산,민주당 "사퇴는 없다"

  © 운영자




미국 대선 후보 첫 토론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사퇴론이 확산하고 있다.

 

바이든 캠프 측은 사퇴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안팎에서 압박은 커지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론에 민주당은 방어에 나섰다.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이 일제히 일요일 방송에 나와, 바이든 대통령이 4년 더 미국을 이끌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항변했다.

 

한 번의 토론이 아니라, 두 후보의 정책을 봐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사퇴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진보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고, 토론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60%가 민주당의 후보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미 당내 경선을 통해 99%의 대의원을 확보해, 자진 사퇴하지 않는 이상 후보 교체는 쉽지 않다.

 

공화당에서는 바이든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내각이 대통령을 해임해야 한다고 공세를 펴고 있다.

 

바이든은 주말 선거자금 모금 행사를 마치고, 곧바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가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이든 캠프 측은 사전에 계획된 휴식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미국 언론들은 거취와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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