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택 지붕 뚫고 날아온 ‘우주쓰레기’, 나사에 1억 소송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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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택 지붕 뚫고 날아온 ‘우주쓰레기’, 나사에 1억 소송
기사입력: 2024/06/24 [10:28]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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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택 지붕 뚫고 날아온 ‘우주쓰레기’, 나사에 1억 소송 

 

  © 운영자




 

우주 산업이 성장하고 인공 위성 운영이 보편화 되면서 우주 쓰레기의 양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이 우주 쓰레기 때문에 피해를 본 가정이 나사(NASA)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깨진 나무 파편이 사방에 널려있고 천장과 바닥에는 구멍이 뻥 뚫려있다.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가정집에 별안간 무게 700g의 금속 물체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나사의 분석 결과 해당 금속은 2021년 국제우주정거장의 비행 지원 장비에서 떨어져나온 일명 '우주 쓰레기'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집 주인 가족은 주택 파손을 넘어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를 상대로 1억 1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가족의 변호인은 우주 쓰레기 추락으로 인한 재산 손해, 업무 차질, 정신적 고통 등에 대해 나사가 손해배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우주 쓰레기로 인한 피해보상의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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