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입시열기 고조‥인파 몰린 대학 입시 설명회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09:3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의대 증원' 입시열기 고조‥인파 몰린 대학 입시 설명회
기사입력: 2024/06/07 [09:30]   위클리시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구기자

의대 증원' 입시열기 고조‥인파 몰린 대학 입시 설명회

  © 운영자




 

27년 만에 증원이 확정된 의대 입시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내년도 대입에서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하는 정원도 크게 늘어, 입시판도에 큰 변수로 떠올랐다.

 

6월 수능 모의평가 이틀 만에 열린 서울의 한 대입 설명회에는 휴일을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증원된 의대의 모집 요강 등 내년도 대입 세부 전형이 각 대학별로 발표된 뒤라, 'N수생'들도 제법 눈에 띄었다.

 

당장 '수시 모집' 전략의 토대가 될 6월 모의평가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 온라인 조사 결과 응시생 4명 중 3명은 '어렵게 느꼈다'고 답해, 지난해에 이어 이른바 '불수능'이 재현될까 걱정했다.

 

의대 입시의 경우, 약 2배 늘어난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이 여전히 수능 최저등급 조건을 유지한 점에 주목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부 미달 사태에 따라, 선발 인원이 전국 단위 정시 모집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다.

 

의대 증원 외에 내년도 입시에서는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 등 73곳의 무전공 모집 인원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도 큰 변수로 꼽힌다.

 

종로학원 온라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무전공 선발에 대해 수험생 절반 가까이가 '지원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 중 68%가 계열이나 단과대만 정해 입학한 뒤 나중에 전공을 택하는 '유형2'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외교부, '중국국' 신설론 재등장 / 이은기자
프랑스 언론, 한국 르노코리아 남성혐오 사태 조명..."한국은 젠더갈등 극심한 나라" / 이구기자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리일규 北외교관 한국 망명 / 이구기자
인도 한 사파리 공원, 코끼리 때린 조련사 공격받아 사망 충격 / 이구기자
배달의 민족 배달앱 업계 1위 수수료율 9.8%에,자영업자 배신감 탈퇴, 다른앱 갈아타기나서 / 이구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헝가리로 귀화 / 이구기자
체코 원전,한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쾌거 '24조 원' 규모 / 이구기자
전주고,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39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 이구기자
14일 북한 이탈주민의 날…"북 보복보다 한국 편견이 무서워" / 이구기자
징맨' 황철순, 주먹으로 여성 폭행 '징역 1년'…법정 구속 / 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