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다트머스 대학 졸업생 1,200명에 1천 달러씩…미 억만장자 자선가의 깜짝 선물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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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다트머스 대학 졸업생 1,200명에 1천 달러씩…미 억만장자 자선가의 깜짝 선물
기사입력: 2024/05/22 [09:26]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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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다트머스 대학 졸업생 1,200명에 1천 달러씩…미 억만장자 자선가의 깜짝 선물

 

  © 운영자




미국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 1,000여 명 모두에게 뜻밖의 선물을 전달한 자선 사업가다.

 

궂은 날씨 속에 열린 미국 매사추세츠주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에서 연설자의 깜짝 발언을 들은 졸업생들, 일제히 빗소리도 뚫을 만큼 큰 환호성을 지른다.

 

이날 연설자로 나선 억만장자 자선가 로버트 헤일이 1,200명의 졸업생에게 각각 1000달러씩 뜻밖의 선물을 안겼기 때문이다.

 

다 합치면 약 120만 달러 한화로 16억 원이 넘는 기부금이다.

 

미국의 한 통신업체 창업자인 헤일은 약 4년 전부터 대학 졸업생에게 깜짝 현금 선물을 전달하는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2년 닷컴 붕괴로 회사가 파산하는 등 다시 성공하기까지 험난한 일도 많았다면서 졸업생들에게 인생에서 모험하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을 전하고 자신과 아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큰 기쁨이 기부였던 만큼 학생들도 이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이 같은 선물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헤일은 매번 졸업생들에게 각각 500달러가 든 현금 봉투 2개씩을 나눠 줬다.

 

하나는 학생 본인을 위해 쓰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하도록 당부한다고 한다.

 

그는 내년에도 더 많은 기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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