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불교계 행사 참석 대중 앞에 선 김건희 여사‥야당 특검 수용 압막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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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5개월 만에 불교계 행사 참석 대중 앞에 선 김건희 여사‥야당 특검 수용 압막
기사입력: 2024/05/20 [09:46]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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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5개월 만에 불교계 행사 참석 대중 앞에 선 김건희 여사‥야당 특검 수용 압막

  © 운영자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오찬에 이어 어제는 불교계 행사에 참석하며 외부 공개활동을 재개했다.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특검 수사에 응하고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고 비판했다.

 

일제강점기 불법 반출된 회암사 사리의 반환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불교 행사에 검은 정장을 입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옆에 섰다.

 

대통령실은 불교계가 김 여사 참석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사리를 보관 중인 보스턴 미술관을 찾아 반환 논의 재개를 직접 요청했는데, 조계종 총무원장은 윤 대통령보다 김 여사에게 먼저 감사를 전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김 여사는 공개 발언은 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다만 김 여사가 사전 환담에서 "매우 뿌듯하다"며 "제가 아니라 천만 불자의 염원이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에 대한 언급 대신, 한미 관계의 성과를 부각시켰다.

 

김 여사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해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분향소를 찾은 뒤 169일만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가 공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복안을 갖고 계신 것 같다"고 했다.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특검 수사에 응하고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고 지적했고, 조국혁신당도 "공개 행보에 나선 김에 검찰 포토라인 앞에도 서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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