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원 자국민 감시 의혹 중국앱 틱톡 사용 금지 법안 발의 화제

이은기자 | 기사입력 2022/12/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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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 자국민 감시 의혹 중국앱 틱톡 사용 금지 법안 발의 화제
기사입력: 2022/12/14 [09:41]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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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기자

미국에서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하원에 발의됐다.

  © 운영자




틱톡의 모회사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정부에 넘기면서 자국민을 감시하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법안의 공식 명칭은 '중국 공산당의 인터넷 감시, 강압적 검열과 영향, 알고리즘 학습에 따른 국가적 위협 회피'며 중국이나 러시아, 다른 우려 국가에 있거나 이들 국가의 영향 아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소셜 미디어의 미국 내 거래를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탠스와 틱톡은 이 회사가 우려 국가의 실질적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는 걸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증명하기 전까지 사업 금지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는 바이트탠스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정부에 넘겨 미국인을 감시하고 있다는 안보 차원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미국내에서 사우스다코타와 네브래스카 주는 이미 주 정부 기관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주 정부 소유 장치에서 틱톡을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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