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 메이저 7언더파 우승, 상금 124만 달러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09:4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LPGA 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 메이저 7언더파 우승, 상금 124만 달러
기사입력: 2024/06/24 [09:42]   위클리시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구기자

LPGA 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 메이저 7언더파 우승, 상금 124만 달러

  © 운영자




 

만 34살의 양희영이 LPGA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양희영은 마지막 날 이븐파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양희영은 두 차례의 US 오픈 준우승을 비롯해 메이저대회에서 21번이나 톱10에 진입했지만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승 상금 124만 달러, 우리 돈으로 17억 2천여만 원을 받은 양희영은 상금랭킹이 92위에서 5위로 수직 상승했고 내일 발표되는 주간 세계 랭킹도 15위 이내 진입이 유력해 파리올림픽 출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은 내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으로 확정되는데 15위 이내에 들면 국가당 4명까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진영과 김효주가 각각 7위와 12위에 자리하고 있고 오늘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이 25위에서 15위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외교부, '중국국' 신설론 재등장 / 이은기자
프랑스 언론, 한국 르노코리아 남성혐오 사태 조명..."한국은 젠더갈등 극심한 나라" / 이구기자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리일규 北외교관 한국 망명 / 이구기자
인도 한 사파리 공원, 코끼리 때린 조련사 공격받아 사망 충격 / 이구기자
배달의 민족 배달앱 업계 1위 수수료율 9.8%에,자영업자 배신감 탈퇴, 다른앱 갈아타기나서 / 이구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헝가리로 귀화 / 이구기자
체코 원전,한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쾌거 '24조 원' 규모 / 이구기자
전주고,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39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 이구기자
14일 북한 이탈주민의 날…"북 보복보다 한국 편견이 무서워" / 이구기자
징맨' 황철순, 주먹으로 여성 폭행 '징역 1년'…법정 구속 / 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