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망고수박,복수박등 '미니 수박' 인기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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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물가에 망고수박,복수박등 '미니 수박' 인기
기사입력: 2024/06/17 [10:53]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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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고물가에 망고수박,복수박등 '미니 수박' 인기

  © 운영자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수박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고물가에 1인 가구가 늘면서, 크기가 작은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의 한 수박밭 비닐하우스 안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수박이 익어가고 있다.

 

다 커도 무게가 2kg 정도에 지나지 않는 망고 수박이다.

 

까만 껍질 안 노란 속이 특징이다.

 

일반 수박보다 무게는 4~5배 가볍지만 식감과 당도는 비슷하다.

 

한 줄기에 수박 여러 개가 열리고, 수확도 두 차례 가능해 일반 수박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나다.

 

'미니 수박'의 한 종류인 복수박도 수확이 시작돼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

 

여기에 계속된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미니 수박'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큰 수박보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봄철 잦은 비로 지난달에는 작황이 안 좋았는데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고 있다.

 

차별화된 크기와 맛으로 과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니 수박' 수확은 오는 8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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