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김경문 한화 신임 감독 데뷔전 완승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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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김경문 한화 신임 감독 데뷔전 완승
기사입력: 2024/06/05 [09:56]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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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6년 만에 돌아온 김경문 한화 신임 감독 데뷔전 완승

 

  © 운영자



6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김경문 한화 신임 감독이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한화 선수단보다 먼저 수원구장에 도착한 한화 원정 팬들 앞에서, 김경문 감독이 6년 만에 KBO리그 사령탑으로 출근했다.

 

최고령 사령탑 자리를 내준 KT 이강철 감독부터 달려와 돌아온 노장을 반겼다.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 1군에서 3경기만 나온 유로결을 1번 타자 중견수로, 한화에 입단 이후 2루수를 맡은 적이 없는 안치홍을 선발 2루수로 기용하는 '파격 라인업'도 선보였다.

 

안치홍은 2회 중전 안타로 출루해 기회를 만들었고, 한화는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이도윤의 희생플라이와 장진혁의 2타점 2루타로 석 점을 내 주도권을 잡았다.

 

6회에도 최재훈과 이도윤의 적시타로 석 점을 추가한 한화가 8대 2 완승을 거뒀다.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6년 만에 승리를 지휘하며 통산 897승째를 올렸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선수들이) 어떻게든지 감독한테 데뷔승을 시켜주려는 마음이 큰 것 같더라고요. 너무 고맙고, 오늘 팬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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