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 시즌 최종전서 도움 추가하며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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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 시즌 최종전서 도움 추가하며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기사입력: 2024/05/20 [09:50]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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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 시즌 최종전서 도움 추가하며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 운영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10골-10도움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세 차례 이상 기록한 역대 6번째 선수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역사적인 대기록은 전반 14분 만에 나왔다.

 

매디슨의 패스가 손흥민의 발을 거쳐 쿨루세브스키에게 연결됐다.

 

쿨루세브스키의 슈팅이 결승 골로 이어지면서 손흥민이 도움을 올렸다.

 

17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시즌 도움 개수를 10개로 늘렸다.

 

다재다능한 공격수의 상징인 10골-10도움을 손흥민이 동시 달성한 건 개인 통산 3번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차례 이상 기록한 선수는 루니와 살라흐 등에 이어 손흥민이 역대 여섯 번째다.

 

일찌감치 진기록을 쓴 손흥민의 발끝은 여전히 매서웠다.

 

전반 29분 벤탕쿠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다시 오른발로 때렸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4분 토트넘의 두 번째 골도 손흥민의 과감한 돌파로 시작됐다.

 

비록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매디슨의 슈팅은 막혔지만, 이어진 기회에서 페드로 포로가 벼락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6분 뒤에는 손흥민이 길게 찔러준 공이 매디슨의 크로스로 연결됐고, 쿨루세브스키가 득점으로 마무리해 3대 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경기까지 변함없었던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5위 자리를 지키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3대 1로 이기고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4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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