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 멕시코에도 밀려 14위로 하락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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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 멕시코에도 밀려 14위로 하락
기사입력: 2024/04/30 [09:28]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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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 멕시코에도 밀려 14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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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가 세계 14위로 내려앉으면서 멕시코에도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의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GDP는 1조 7,128억 달러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3% 늘었지만, 순위는 13위에서 14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이렇게 14위까지 밀린 건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특히 이번에는 재작년 14위였던 멕시코에 순위를 추월당했다.

 

멕시코의 지난해 명목 GDP는 1조 7,889억 달러로 재작년보다 22.3%나 늘며 12위까지 올라섰다.

 

전망도 다소 어둡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4월 경제전망에서 2029년 인도네시아의 명목 GDP가 2조 1,948억 달러로 우리를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현실화한다면 우리 GDP 순위는 16위까지 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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