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 통이 8천 원‥기상 이변에 채솟값 껑충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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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배추 한 통이 8천 원‥기상 이변에 채솟값 껑충
기사입력: 2024/04/24 [09:22]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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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양배추 한 통이 8천 원‥기상 이변에 채솟값 껑충

 

  © 운영자




 

한 달 전 3천 원이던 양배추 한 통이 지금은 8천 원에 팔리고 있다.

 

실제 양배추 도매값이 폭등하고 있다.

 

양배추 8kg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2만 1천180원으로 한 달 전의 1.5배 1년 전의 2.2배에 달한다.

 

배추 도매가격도 1년 전보다 76퍼센트 올랐고, 당근 63%, 참외 가격은 115%나 뛰었다.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건 지난겨울 유독 비가 많이 내려 작황이 크게 나빠졌기 때문이다.

 

지난겨울 강수량은 거의 평년의 3배였는데, 많은 비로 일조량이 줄면서 겨울 재배 채소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양배추를 제외하면 다음달부터는 여건이 나아질 걸로 예상되지만 채솟값 급등은 밥상 물가에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계속되는 농산물값 고공행진에, 총선 뒤 식품업계의 연쇄적인 가격 인상까지 현실화되면서 소비자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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