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 돌입하는 삼성…계열사 임원 '주 6일 근무' 확산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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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상경영 돌입하는 삼성…계열사 임원 '주 6일 근무' 확산
기사입력: 2024/04/18 [09:39]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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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비상경영 돌입하는 삼성…계열사 임원 '주 6일 근무' 확산

  © 운영자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비상 경영의 일환으로 주 6일 근무를 시작한다. 

 

일단 금융 계열사를 뺀 나머지 계열사 전체 임원들의 주6일 근무제가 도입된다. 

 

현재까지는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모두 4곳이 거론된다. 

 

면면을 보면 삼성전자와 사업적 연계성이 뚜렷한 곳들이다. 

 

이미 삼성전자의 개발·지원 부서와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등 설계·조달·시공 3사 임원들은 주 6일 근무를 해왔는데 전자 관계사들이 여기에 동참하는 거다. 

 

해당 임원들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움직임은 그만큼 삼성 내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는 방증이다. 

 

여전한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보다 뒤처진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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