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백 년 고찰 망해사 화재, 극락전 소실‥건조한 날씨 산불 잇달아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09:1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1천3백 년 고찰 망해사 화재, 극락전 소실‥건조한 날씨 산불 잇달아
기사입력: 2024/04/15 [09:18]   위클리시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구기자

1천3백 년 고찰 망해사 화재, 극락전 소실‥건조한 날씨 산불 잇달아

  © 운영자




 

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오늘도 전국 곳곳에 화재가 잇따랐다.

 

전북 김제에서는 백제 의자왕 때 세워진 1,300년 된 사찰, 망해사의 극락전이 불에 탔다.

 

사찰 중앙에 있는 기와지붕 건물 위로 샛노란 불길이 치솟고 뿌연 연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쉴 새 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목조 건물은 한 시간여 만에 잿더미로 변했다.

 

망해사는 1천 3백여 년 전 백제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서해 낙조와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된 곳이었다.

 

불이 난 곳은 1980년대 다시 지어진 100㎡의 극락전으로, 소방당국은 법당 내 전선 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새만금개발청,박세리 재단 골프학교와 레저등 3천억 원대 관광개발 계획 철회 파문 / 이구기자
트럼프 '소득세 폐지' 구상 불가능,관세10% 인상으로 감세 정책 탄력 전망 / 이구기자
미국 기준금리 7번째 동결‥"연내 1회 인하 전망" / 이구기자
한국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국가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기업 효율성' 분야 상승 견인 / 이구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막말·폭언·기행 논란,인권단체 사퇴 촉구나서 / 이구기자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작년보다 한주빨라 “기온 상승으로 활동 빨라져” / 이구기자
북한·러시아 강력 '밀착'‥"한쪽이 침략당하면 지원"군사협정 체결 / 이구기자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사들 집단휴진 불법 행동, 법대로 처리해야" / 이구기자
최강욱,서울고등법원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 발언' 항소심서 80만 원 벌금형 / 이구기자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첫 경기 프랑스 음바페 코뼈골절 악재 만나 / 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