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 마침내 시즌 첫 승…6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09:3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 마침내 시즌 첫 승…6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기사입력: 2024/04/12 [09:31]   위클리시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구기자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 마침내 시즌 첫 승…6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 운영자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이 4번째 도전 만에 시즌 첫 승이자 KBO리그 복귀승을 거뒀다.

 

제구력과 주무기 체인지업이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대단했는데, 탈삼진을 8개나 기록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은 1회 말 첫 투구를 앞두고 한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1루수 안치홍도 몸을 내던지면서 파울 타구를 잡아내며 류현진을 든든히 도왔다.

 

팬들과 동료들 덕분에 힘을 얻은 듯 류현진은 위력적인 투구를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주무기 체인지업이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예리했다.

 

최고 시속 148km를 기록한 직구가 타자 몸쪽으로 예리하게 파고들며 제대로 허를 찔렀다.

 

폭포수 같은 낙차의 커브도 위력을 발휘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양의지가 커브를 간신히 커트하며 당황해 하자 류현진도 긴장이 풀린 듯 웃음을 터뜨렸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중심타자 노시환과 안치홍도 3타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고, 류현진은 4번째 도전 끝에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

 

2012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승리를 추가한 류현진은 개인 통산 100승에도 단 1승만을 남겨뒀다.

 

  • 도배방지 이미지

새만금개발청,박세리 재단 골프학교와 레저등 3천억 원대 관광개발 계획 철회 파문 / 이구기자
트럼프 '소득세 폐지' 구상 불가능,관세10% 인상으로 감세 정책 탄력 전망 / 이구기자
미국 기준금리 7번째 동결‥"연내 1회 인하 전망" / 이구기자
한국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국가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기업 효율성' 분야 상승 견인 / 이구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막말·폭언·기행 논란,인권단체 사퇴 촉구나서 / 이구기자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작년보다 한주빨라 “기온 상승으로 활동 빨라져” / 이구기자
북한·러시아 강력 '밀착'‥"한쪽이 침략당하면 지원"군사협정 체결 / 이구기자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사들 집단휴진 불법 행동, 법대로 처리해야" / 이구기자
최강욱,서울고등법원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 발언' 항소심서 80만 원 벌금형 / 이구기자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첫 경기 프랑스 음바페 코뼈골절 악재 만나 / 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