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 전기차 5천만 원대 선보여‥전기차 SU7 27분 만에 5만 건 주문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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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전기차 5천만 원대 선보여‥전기차 SU7 27분 만에 5만 건 주문
기사입력: 2024/03/29 [09:01]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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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중국 샤오미 전기차 5천만 원대 선보여‥전기차 SU7  27분 만에 5만 건 주문

 

  © 운영자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제품으로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리는 샤오미가 전기차를 내놨다.

 

유명 슈퍼카를 겨냥한 최고급 모델이 우리돈 약 5천500만 원 판매 개시 27분 만에 5만대가 팔렸다.

 

중국의 대표 전자업체 샤오미가 출시한 전기차 SU7 샤오미 레이쥔 회장은 SU7의 목표를 '꿈의 차'라고 말했다.

 

포르쉐의 타이칸 터보를 겨냥한 최고급 모델의 가격은 29.99만 위안, 한화로 약 5천500만 원이다.

 

멈춘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기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78초다.

 

한번 충전 시 최대 8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265km에 달합니다.

 

샤오미 전기차의 또 다른 특징은 차량과 가전제품의 연동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샤오미 운영 체제를 자동차 안에 넣어 집 안 조명을 키거나 카메라를 작동해 내부를 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과 성능이 눈길을 끌면서 샤오미는 판매 시작 27분 만에 5만 건을 주문받았다.

 

테슬라와 비야디가 주도하던 중국 전기차 시장에 샤오미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큰 격변이 일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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