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가대표'임시 사령탑'에 황선홍 올림픽팀 감독 선임

이구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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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임시 사령탑'에 황선홍 올림픽팀 감독 선임
기사입력: 2024/02/28 [09:43]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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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기자

 월드컵 국가대표'임시 사령탑'에 황선홍 올림픽팀 감독 선임

  © 운영자




 

관심이 집중됐던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올림픽팀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늘(27일) 3차 회의를 마친 뒤, 다음 달 태국과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지휘할 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올림픽팀 황선홍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황 감독이 1순위 후보였다며, 지난해 아시안게임 우승, 그리고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점 등을 이유로 밝혔다.

 

이에 따라 황 감독은 다음 달에 올림픽팀과 대표팀, 양쪽을 모두 이끌게 됐다.

 

올림픽팀은 오는 4월 카타르에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최종예선을 치른다.

 

마지막 점검을 위해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데, 이때가 대표팀 월드컵 예선과 겹쳐 황 감독은 아주 중요한 시기에 올림픽팀을 비우게된다.

 

당초 국내 지도자에게 정식 감독을 맡기는 쪽에 무게를 뒀던 협회는, 팬들의 거센 반발에 임시감독 선임으로 방향을 바꾸는 등 갈팡질팡 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박항서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혼란이 계속된 끝에, 결국 위험부담이 적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협회는 오는 6월부터는 정식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 수 있도록 5월까지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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