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 위한 북 시찰단 동방경제포럼 열리는 연해주 방문

이은기자 | 기사입력 2023/09/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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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위한 북 시찰단 동방경제포럼 열리는 연해주 방문
기사입력: 2023/09/11 [09:45]   위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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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기자

북러 정상회담 위한 북 시찰단 동방경제포럼 열리는 연해주 방문

  © 운영자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나온 상황에서, 오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한다.

 

접경 지역에 김정은 위원장 방문 준비 움직임이 관측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오는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달 초 뉴욕타임스는 북·러 두 정상이 포럼 기간 만나 무기 거래와 관련한 논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에서도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는 일정에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아직 김 위원장의 방러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 언론은 가슴에 배지를 달고 있는 북한인들이 북·러 접경지역인 연해주 하산역을 방문했고, 역에서는 청소와 페인트칠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특별 열차가 러시아로 들어가기 위한 최종 점검을 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지난 2019년 김정은 위원장은 특별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접경지역인 하산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 역시 오늘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내일까지 포럼 일정을 소화한니다.

 

회담이 열린다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적 고립을 겪고 있는 러시아는 북한의 지지와 무기 지원을 받고 그 대가로 북한에 경제적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18년 이 포럼에 직접 참석했지만, 올해는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를 대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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